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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CEO, 트위터 인수 관심… 일론 머스크에 관련 문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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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CEO, 트위터 인수 관심… 일론 머스크에 관련 문자 보내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0.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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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FTX의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 CEO가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인 트위터를 인수하는 데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투데이에 따르면 뱅크먼 프리드의 고문인 윌 맥어스킬(Will MacAskill)은 트위터 인수 거래와 관련하여 테슬라(Tesla)의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와 회의를 주선하려고 했다. 

맥어스킬과 머스크 사이의 문자 메시지를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맥어스킬은 머스크에게 뱅크먼프리드가 스위터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맥어스킬은 뱅크먼 프리드가 150억 달러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머스크의 전 여자친구인 그라임스(Grimes)는 지난 4월 머스크에게 뱅크먼 프리드가 최대 50억 달러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를 "대단한 천재"라고 묘사했다. 

그러나 머스크는 이 제안에 대해 흥미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블록체인에 대한 토론에 참여할 가능성을 비웃었다.

앞서 언급한 문자 메시지는 머스크와 트위터 간의 법적 싸움의 조사 단계에서 공개됐다. 머스크는 7월 초 440억 달러 규모의 트위터 거래를 철회하며, 소셜 미디어 거물인 트위터가 플랫폼에서 스팸 봇의 비율에 대한 정보를 잘못 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위터는 합의를 시행하라며 머스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거래의 운명을 결정할 재판은 10월 17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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