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정재훈 기자] 세계동물유전자연구재단공사(World Animals Genetics Institute Foundation WAGIF)가 추진하고 있는 리니지코드(LineageCode) 프로젝트팀은 최근 동물유전자를 이용한 사전 질병 예측 검사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30일 발표했다.
현재 리니지코드(LineageCode) 프로젝트팀은 동물관련 커뮤니티 댑(Dapp)인 윙크(Wingkoo)을 통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동물 유전자를 이용한 질병 예측, 혈통, 개체 등을 확인하는 시장이 이용자의 불편함과 진행절차 어려우며 고 비용 등으로 어려워 실제로는 사용자가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리니지코드(LineageCode)프로젝트팀은 사용이 간편하며 편리한 동물 관련 커뮤니티 댑(Dapp)의 윙크(Wingkoo)회원이면 검사요청부터 결과까지 One Stop서비스를 적은 검사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평가 받고 있다.
리니지코드(LineageCode) 프로젝트팀의 블록체인 플렛폼(Paltform)의 동물 관련 커뮤니티 댑(Dapp)인 윙크(Wingkoo)에서는 회원가입을 하여 보상도 받고 메뉴에서 검사요청 시 동물의 인증절차와 함께 요청을 하면 자동으로 검사키트가 배송 되며 인증을 통한 샘플(털, 침 등)을 채취하여 보내면 된다. 검사결과는 자동으로 댑(Dapp)인 윙크(Wingkoo)에서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관계자는 “윙크(Wingkoo) 댑(Dapp)에서 향후 다양한 동물관련 커뮤니티는 물론 취미공유, 동물용품의 구매 및 분양, 정보교환의 다양하고 편리한 동물보호자 및 소유자의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Platform)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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