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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프랜 플랫폼,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를 디지털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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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프랜 플랫폼,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를 디지털화하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2.09.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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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엔터(metaEnter)

메타엔터(metaEnter)그룹은 “웹 3.0 의 세계로 들어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발한 메타버스 전문기업이다. 메타엔터그룹은 2021년 9월 3일 비전선포식을 열고 거보를 내디뎠다.

메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은 더 진화한 증강현실의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인류의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것은 게임과 같아서 인생을 게임하듯이 즐기면서 돈도 번다. 이러한 메타버스는 신대륙 발견 이후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또 다른 신대륙이다. 이제 우리는 실생활에서 우리와 메타버스속 우리(아바타)가 함께 살아가는 디지털 트윈 ‘거울세상’에 살고 있다. 

메타버스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는 멋진 유영을 통해 우리의 미래 비즈니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고 최철용 메타엔터그룹 회장은 말한다.

메타엔터그룹은 2개의 메타 기업을 이끄는 모회사이며 메타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번째 로드맵의 이름이다. 자회사는 주)메타프랜(metaFran.kr)과  메타부동산뱅크(metaBudongsan.biz)가 있다. 

◆주)메타프랜의 metaFran(메타프랜, MTFR)
빅데이터, 클라우드, 초고속망, H/W, S/W 등의 IT 기술 발전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거나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역량이 크게 향상되었다. 대량의 디지털 자산 트랜잭션 및 대규모 시스템을 다룰 수 있고 관리가 가능하도록 되었다. 더불어 웹 3.0 시대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가상자산, M2E, P2E, NFT, 메타버스의 발견은 메타의 세계에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태동시키고 있다. 이에 메타엔터그룹은 고객들을 메타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고 선도자가 될 계획이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은 1979년 롯데리아를 통해 기업형 프랜차이즈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시작됐다. 반세기 가까운 4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가맹본사는 5000여개, 브랜드 수는 1만개를 웃돈다. 우리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프랜차이즈 본사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 및 메타버스 시스템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브랜드 가치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이들 디지털 자산의 블록체인 기반 P2P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인 metaFran(메타프랜, MTFR)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며 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메타부동산뱅크(metaBudongsan.biz)는 중개인을 중개하는 플랫폼이자 디지털 자산으로 가상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메타부동산뱅크에서는 전 세계 가상 부동산 플랫폼에 있는 가치있는 땅, 빌딩, 펜션, 상가 등을 찾아 디지털 자산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타엔터그룹의 비전은 첫 번째, 대한민국 메타버스 시장의 GAME CHANGER 될 것이다. 두 번째, 국내외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MARKET MAKER가 될 것이다. 세 번째, 모든이에게 메타버스의 세계로 안내하는  GOOD GUIDER로서 기여할 것이다.  

다음은 주)메타프랜의 구체적인 회사 및 사업 정보이다. 

◆주)메타프랜 회사소개 
메타엔터 그룹의 핵심 인재들의 역량으로 만들어진 주)메타프랜의 메타프랜은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를 유동화 시킨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메타프랜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이름이며 기업의 이름이다. 회사의 주소는 서울시 서초동에 소재하며 직원 5명, 개발팀 외주 20여명으로 시작했다. 대표이사와 이사 등으로 조직되며 최철용 대표이사는 (전)‘디지탈자산 투자상담사협회장’으로 금융기관 전산부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메타프랜의 발전을 위해 국내 프랜차이즈 전문가 및 현직 대학 교수들이 자문역으로 참여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디지털 자산 및 NFT화, 메타버스 시스템화 지원하고자 한다. 메타프랜은 디지털 자산화(토큰화)한 브랜드의 디지털 자산을 기축통화인 메타프랑(MTFR)로 P2P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앞으로 플랫폼의 성장 및 브랜드의 토큰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여러 자회사를 거느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주)메타프랜 최철용 대표이사 소개 및 사업 시작 동기
2000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 및 컨설팅 분야에서 주로 활동한 최 대표는 2016년부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2017년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19년 국회에서 블록체인 특강을 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017년부터 코인 투자를 시작, 2021년 초에 총 투자금의 약 20배 이상 수익을 거두면서 그간 고민해 왔던 블록체인 기반 프랜차이즈 브랜드 디지털 자산화 및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디지털 자산 유동화 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한 것이다. 최 대표는 IT 전공자로 은행에서 IT의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하였고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ICT의 발전과 블록체인 기술 출현 및 디지털 자산화 기술의 발전은 금융의 중요한 명제인 상호 신뢰를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백년 동안 유지해온 금융회사의 중개에 의한 금융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의 연계 행위가 이제는 금융회사의 중개없이 개인간 P2P 거래가 가능한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금융소비자 상호간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직접 거래를 통해 금융소비자 양쪽 모두가 가치를 갖는 새로운 P2P 금융 플랫폼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메타엔터그룹은 각 분야에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금융 거래 플랫폼들을 기획,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주)메타프랜 사업 내용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 개입하지 않는 금융 거래는 지금까지 불가능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한 금융 플랫폼을 이용하면 어떻게 될까?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다면 은행이 없어도 금융거래가 가능한 시대로 변했다. 즉, 금융거래에 반드시 필요한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P2P의 장점을 반영하여 금융회사의 중개없이 금융 소비자간 직접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면 된다는 얘기다. 이에 우리는 새로운 개념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가치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일종의 금융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다. 바로 메타엔터 그룹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 디지털 자산 금융 거래 플랫폼 metaFran(메타프랜, MTFR) 이다.  

IT가 발전하면서 금융도 인터넷 뱅킹으로 처리하는 시대다. 블록체인이란 신뢰기반 IT 기술에 기반한 전자화폐 비트코인이 탄생하고 이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한 이더리움 등의 출현으로 다양한 자산들이 디지털 자산화 되고 있다. 

메타프랑(MTFR)은 현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디지털 자산화(토큰화) 하여 NFT와 함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전체 로드맵의 첫 번째 순서이다. 이것을 위해 메타프랜 플랫폼내에서 기축통화로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 토큰의 스왑을 지원하기 위한 유틸리티 토큰인 메타프랑(MTFR) 토큰을 발행하였다. 메타프랜 생태계에서 경제적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 모든 경제행위는 메타프랑(MTFR) 토큰을 통해 이뤄질 것이다.   

 

◆주)메타프랜 경영 목표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국제화는 오랜 기간 금융당국이나 금융회사의 주요 정책, 전략적 목표였다고 생각한다. 혁신적으로 기술이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국제금융센터 등의 물리적인 국제화 추진보다는 디지털 자산 시대에 맞는 혁명적인 새로운 금융 거래 플랫폼으로 접근하여야 한다고 본다. 새로운 금융 거래 플랫폼을 통해 우리나라가 금융분야 국제화를 이루고 국제금융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플랫폼 선점이 중요하다. 입법과 제도적인 정비가 필수적이며 가장 먼저 해결하여야 할 과제는 완벽한 플랫폼 구현이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이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가능한 과제다. 우리 메타엔터 메타프랜은 사실상 모든 글로벌 프랜차이즈 디지털 자산의 거래가 금융 P2P 거래 플랫폼인 메타프랜에서 가능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메타프랜 플랫폼의 차별화
첫째, metaFran은 프랜차이즈 가치를 디지털화 하였다.

IT가 발전하면서 금융도 인터넷 뱅킹으로 처리하는 시대다. 블록체인이란 신뢰기반 IT 기술 및 기반한 전자화폐 비트코인이 탄생하고 이에 스마트 컨트렉트를 구현한 이더리움 등의 출현으로 다양한 자산들이 디지털 자산화 되고 있다. 우리는 메타프랜 플랫폼에서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를 거래 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metaFran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메타버스 생태계를 지원한다.
metaFran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메타버스화를 통해 웹 3.0 시대에 맞는 P2E가 가능하게 하고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버상에서 브랜드들을 마케팅하게 하며 프랜차이즈 메타버스 박람회를 지원한다.

셋째, metaFran은 거래 위험을 제거하고 안전한 경제행위를 보장한다.
플랫폼은 ICT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등록된 디지털 자산을 개인(법인)이 원활하게 투자 및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자산의 위변조, 분실 등에 대한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개인(법인)은 신용위험, 시장위험, 거래위험 등을 직접 부담해야하지만 우리 생태계인 metaFran 플랫폼내에서는 이를 위한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우리가 보유한 프랜차이즈 디지털 자산인 토큰을 안전하게 보관한다.

◆메타프랜 플랫폼 사업의 성과
새로운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 금융 거래 플랫폼 metaFran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하여 첫 번째, 글로벌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치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거래되는 큰 틀을 우리나라가 결정하게 되는 GAME MAKER가 될 것이다. 두 번째,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비자가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이 국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MARKET PIONEER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MTFR은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 거래의 기축통화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 및 세계 프랜차이즈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드는 GOOD CHALLANGER가 될 것이다. 

◆최철용 메타엔터그룹 회장
- 메타엔터 그룹 & 메타프랜 회장 겸 CEO
- 디지털 자산 투자상담사 협회 회장
- (사)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 협회 부회장
- 디지털 자산 칼럼니스트
- 메타버스 및 NFT 강사
- ‘최철용의 코인직썰’ 유튜버
- 2019년 언론인협회 창조혁신 미래경영 부분 블록체인 대상 수상
- 2017년 국제 디지털자산 자격증(CBP) 취득     
- 경영학박사 (MIS전공) 수료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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