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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인넷, 슈박스 시그널체크 앱 서비스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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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인넷, 슈박스 시그널체크 앱 서비스 정식 운영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2.08.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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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블록체인 K-메인넷 스타트업 슈박스가 이번 6월부터 AI 코인 알림 앱 서비스 ‘시그널체크’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코인 거래소 업비트의 차트를 연동시켜 실시간으로 코인 차트를 볼 수 있고, AI 코인 알고리즘 알림 서비스 또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내가 원하는 코인 정보만 선택하여 알림으로 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타 코인 알림의 시간낭비 및 대기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그널체크는 계속해서 변동하는 코인시세를 확인하느라 일상생활에 집중하지 못하고 피로한 사용자들에게 시간적 자유를 줄 수 있고, 피로감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앱에서는 종목별 성공률 및 픽 성공률의 데이터와 업비트의 현재 시세, AI 코인 결과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데이터로 확인이 가능하다.

슈박스는 올해 하반기 안에 빗썸과 바이낸스 등 추가 거래소를 연결하여 더욱 고객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슈박스 관계자는 "AI 알림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더욱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박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시그널체크’ 검색 후 다운로드 해 이용할 수 있다. 슈박스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알리고 설치를 돕기 위해 자사 SNS 계정도 운영하고 있다. 자사 SNS 계정은 포털창에 ‘슈박스’ 검색 후 방문이 가능하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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