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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인터내셔날 재단 '바네스(Vanesse) 플랫폼, 727컨퍼런스서 '부동산 경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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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인터내셔날 재단 '바네스(Vanesse) 플랫폼, 727컨퍼런스서 '부동산 경매' 발표
  • 편집팀
  • 승인 2022.08.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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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인터내셔날 재단 바네스플랫폼 박지혁 본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부동산 경매, 일반 경매에 특화된 바네스(vanesse) 플랫폼이 ‘727 META-NFT KOREA 2022’에 참여했다.

블록체인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ICOC국제브레인스포츠협회, AMBLE, IEOC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총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30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크로스인터내셔날 재단 바네스 플랫폼을 통하여 경매에 참여하거나 실생활에서 쇼핑하듯 사용하면서, 부동산 임대소득과 생태계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익을 누구나 스테이킹풀을 통해 쉐어 받을수 있다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에서 바네스(vanesse) 박지혁 본부장은 현 부동산경매의 문제점 및 한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플랫폼의 탄생 배경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그는 "마스터카드 및 유니온페이 혹은 비자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라고 소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펀드 운용사인 에베레스트운용사와 손을 잡고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의 데이터 베이스와 인적 네트워크폴을 제공하고 있어,대중화와 생태계 구축과 더불어 확장성과 신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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