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최근 가상자산의 가치 하락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른 투자처를 살피고 있다. 예치 상품을 취급하는 회사는 여러 있으나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가운데 최근 GW테크놀로지에서 출시한 T보너스 프로가 FIL상품 출시 후 모든 상품을 완판하고 기간에 따른 이자 지급까지 완료하여 호응을 받고 있다.
T보너스 프로는 FIL, BTC, ETH을 시작으로 간편한 예치 상품들을 포함하여, 정기예치, 자유예치, 포인트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FIL30일, 90일 상품은 도합 2만 FIL코인으로, 환산하면 약 1억 5천만원의 예치를 한 셈이다. 타 플랫폼 보다 FIL코인의 예치량이 가장 높다.
T보너스 프로에서 다음 상품으로 USDT(테더)를 활용한 예치상품을 내놓았다. 상품의 내용은 1년(11%), 6개월(8%), 3개월(6.5%)의 상품으로, 타 플랫폼보다 높은 이자율을 보여주고 있다. 추가적으로 연이율 플러스 쿠폰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다양한 예치 상품으로 가상자산 예치 플랫폼에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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