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가 존중 받고, 창작물의 가치 또한 인정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예술의 세계가 디지털 세계 속에서도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듯하다. (주)위고컴퍼니는 블록체인 NFT를 기반으로 예술 작품을 거래하는 스카이(SKY)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NFT 거래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독자적인 루비디움 생태계와 확장성, 그리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인 마켓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기술기반 플랫폼들이 결합되는 플랫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블록체인 최신 트랜드를 플랫폼에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해왔다.
◆스카이 NFT 플랫폼
◇스카이 월렛(SKY Wallet)
스카이 월렛은 루비디움 거래를 위한 전용 지갑으로 크롬 확장앱, 안드로이드 앱, 애플 IOS앱, 파이어폭스 ADD-ONS앱을 지원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P2P 서비스 Sswap
P2P 서비스 Sswap은 루비디움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다른 암호화폐로 “환전”이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랩트비트코인 (WBTC)또는 이더리움 (Ethereum)등과 교환이 가능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FT 마켓플레이스 스카이토피아(SKYTopia)
스카이토피아(SKYTopia)는 루비디움으로 창작물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창작자는 쉽게 작품을 민팅 (Minting, NFT발행) 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원하는 작품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다.
◇스카이디아트(SKY DArt)
스카이디아트는 보유한 암호화폐가 없어도 작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PG 결제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일반적인 쇼핑을 하듯, 작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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