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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 NFT 오픈씨(OpenSea) 피싱 페이지, 유저와 프로젝트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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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 NFT 오픈씨(OpenSea) 피싱 페이지, 유저와 프로젝트가 막았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4.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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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최근 새로 출시한 탈린 NFT 프로젝트사인 메타트가 유저와 함께 피싱 페이지를 통한 구매 사기 피해를 신속한 대처로 막았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5일 새벽 01시 20분경 어느 한 유저로부터 최대 NFT 거래 시장인 오픈씨(OpenSea) 기존의 탈린 NFT 페이지가 아닌 유사한 스캠 페이지가 있다는 한 유저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오픈씨에서 유사 NFT인 'Talin Star Space'를 확인하였으며, 이는 글로벌 탈린 커뮤니티 명과 동일한 이름으로 피싱을 진행한 것을 인지 후 조치하여 유저들에게는 신속하게 피해 사고 없이 대처를 잘하였다고 평가받았다.

블록체인의 안정성은 어느 정도 입증되었으나 이를 이용하여 생겨나는 피싱 및 스캠, 도난 등 관련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오픈씨는 NFT 시장 점유율 80% 이상 점유한 세계 최대 NFT 거래소다. 2020년 거래액은 1억 달러 수준 이었으나 올해 2022년 1월 기준 거래액만 58억 달러로 한화 6조 9500억 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오픈씨를 통한 피싱 공격으로 총 254개의 NFT를 도난당했으며 여기에는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BAYC)’, ‘아즈키’ 등 유명 NFT가 포함되어 있었다.

탈린 NFT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밖에 없던 이유는 투자자들의 자산을 보호하는 일은 프로젝트사에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강화와 함께 이슈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유저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지속할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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