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와 까르푸, 블록체인 사용위해 IBM과 협업 시작

    • 입력 2019-04-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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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6 13:28

전 세계 500만 종류 식품들, 공급망 추적 위해 블록체인 사용 

네슬레와 까르푸가 공급망 상에서 블록체인 사용을 위해 IBM과 협업을 시작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스위스에 소재한 식품 대기업 네슬레와 프랑스 식품 공급 유통업체 까르푸가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4월 15일 소식을 전했다. 

네슬레와 까르푸는 모두 IBM의 푸드 트러스트 블록체인 플랫폼의 회원사들이며 으깬 감자로 유명한 인스턴트 브랜드인 무슬라인(Mousline)의 공급망을 추적하기 위해 오늘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 사용이 시작되면 고객들은 감자 원산지 등을 알기 위해 스마트 폰을 통해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상품의 포장에 나와있는 QR 코드를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감자의 종류, 제조일자 및 장소, 품질 통제 정보 그리고 저장 장소 및 날짜 등 상품 공급망에 있는 정보에 접근성을 가지기 위해 스마트 폰 상에서 안전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까르푸와 IBM의 협업이 발표되기 전 미국의 슈퍼마켓 공급망 알버슨(Albertsons)은 상추를 공급망을 추적하기 위해 IBM의 푸드 트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500만 개의 다양한 상품들은 이미 공급망 상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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