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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 NFT '#9605', 140만 달러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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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 NFT '#9605', 140만 달러에 판매
  • 박요한 기자
  • 승인 2022.03.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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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아즈키(Azuki) NFT 컬렉션 중 두 번째로 희귀한 아이템인 아즈키 #9605가 오픈씨(OpenSea)에서 140만 달러에 판매됐다.

30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오픈씨에서 ‘jdizles’로 불리는 구매자는 아즈키 #9605의 구입을 위해 ‘trevault’라는 판매자에게 420.7 이더(ETH), 약 140만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위터 닉네임 Trebooomin을 사용하는, ‘아즈키 NFT를 자주 구매한다’고 밝힌 레드빈다오(RedBeanDAO)의 한 회원에 의해 밝혀졌다. 

Treboomin에 따르면, 아즈키 #9605를 구입한 사람은 트위터 닉네임 비트코인4프리덤(Bitcoin4Freedom)을 사용하는 ‘제이슨(Jason)’이라고 주장했지만, 더블록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아즈키NFT 컬렉션은 총 1만개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아바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바타 소유자는 ‘예술, 공동체 및 문화가 융합해 마법을 창조하는 인터넷의 한 구석’이라 불리는 더가든(The Garden)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컬렉션은 지난 1월, 자가본드(ZAGABOND), 투피엠닷플로우(2pm.flow), 로케이션 tba(location tba) 및 호쉬보이(HoshiBoy)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4명의 설립자가 운영하는 로스앤젤레스 기반 스타트업체인 치루랩스(Chiru Labs)에서 출시됐다. 

아즈키는 지루한 원숭이 클럽(Bored Ape Yacht Club_과 같은 개척자에 이어 가장 인기 있는 NFT 컬렉션 중 하나가 되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블록리서치(Block Research) NFT 분석가인 토마스 바이렉(Thomas Bialek)에 따르면, 아즈키 NFT의 인기는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한 최초의 프로젝트이며 제작팀 구성원의 빅테크와 디파이(DeFi)로부터의 경험, 그리고 프로젝트 로드맵의 새로운 기획 등에 기초하고 있다. 

아즈키NFT는 현재 오픈씨에서 5억 달러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위 10위의 아즈키 NFT 컬렉션은 최고 140만달러에서 최저 35만3000달러 사이에서 판매됐다. 

아즈키 NFT의 최근 1개월간의 거래량은 크립토펑크(CryptoPunks)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한 달 동안 크립토펑크가 7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동안 아즈키는 이를 뛰어넘은 85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블록리서치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NFT 컬렉션은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과 돌연변이 원숭이들의 요트클럽으로 지난 달 각각 2억 2000만 달러와 1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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