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분야 내 블록체인 사용...“산 넘어 산”

    • 입력 2019-04-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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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6 13:31

블록체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금융 분야 내 수용 난관 많아

중국 CAICT는 블록체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금융 분야 내 수용에는 아직 난관이 많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행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금융 분야 내 블록체인 기술 사용 과정에서 여전히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있다고 중국 연구원이 발표를 했다. 이 같은 소식은 지역 언론 기관 소후(Sohu)가 4월 12일 보도를 했다. 중국 CAICT의 블록체인 연구 총괄 웨이 카이(Wei Kai)는 블록체인 기술이 수용되는데 발생하는 어려움과 관련해 ICC 금융 위원회 회의에서 발푤를 했다.

웨이에 의하면 블록체인이 수 많은 산업을 변모시키는 잠재력이 있지만 기술의 와해자들이 블록체인 수용 현 단계에서 금융 부문과 관련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구원 웨이는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데이터 프라이버시, 운영성 그리고 블록체인의 기업 통합 능력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웨이는 국가 관할권 마다 다양한 접근법을 취하게 되는 규제 등과 같은 주요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다고 설명을 했다.

블록체인 전문가 웨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 산업의 판을 바꿀 잠재력이 있으며 제조업, 운송업, 의료업, 정부 등 다른 산업에도 많은 장점을 선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957년에 설립된 CAICT 연구원은 중국 산업 및 정보 기술부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감사 회사 KPMG가 설문조사를 통해 금융 및 세금 관련 회사 임원 대부분은 블록체인 사용을 할 의사가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행했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67%가 당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4월 9일 커뮤니티 웹사이트 StackOverflow의 한 개발자는 90,000 명의 전 세계 개발자 중 80%가 아직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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