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은행들, 결제 수단으로서 블록체인 사용 준비 중

    • 입력 2019-04-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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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5

인도 NPCI, 디지털 거래 증진 위해 블록체인 사용 전망

인도 은행들이 디지털 거래 증진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인도의 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가 디지털 거래를 증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실행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인도 비즈니스 잡지 비즈니스 투데이가 4월 14일 소식을 전했다. 

인도 은행 협회(IBA) 산하의 은행 10곳이 추진 중인 이번 계획은 분산된 렛저 기술 실행을 통해 NPCI의 운영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인도 내 소매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이해 당사자로서 구각 은행 56곳을 포함하고 있는 기관인 NPCI는 인도 준비은행과 IBA의 지원을 받고 있다. 

NPCI는 디지털 거래를 증진하는 목적으로 결제 산업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언론 매체는 “NPCI는 오픈소스 기술과 프레임워크 그리고 솔루션을 활용해 내구력 있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확장성이 높은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2018년 7월 보도한바와 같이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한 BRICS 회원국의 은행들은 분산된 렛저 기술 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지난 겨울에는 블록체인 산업 전문가들이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 라스베가스에 모여 20/20 회의를 가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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