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와 월드뱅크, 블록체인 이해 위해 준 암호화폐 출시

    • 입력 2019-04-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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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5

IMF와 월드뱅크, 교육적인 성격 띠는 러닝코인 출시

IMF와 월드뱅크가 블록체인 연구 위해 준 암호화폐를 출시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IMF와 월드뱅크가 협업을 통해 개인 블록체인 및 준 암호화폐를 출시했다고 언론매체 FT가 4월 12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른바 러닝코인(Learning Coin)은 IMF 및 월드뱅크 내에서만 접근성이 허용될 것이다. 코인은 화폐 가치가 없으며 이에 실제 암호화폐는 아니라고 FT가 전했다.

FT에 의하면 러닝코인은 암호화폐 자산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출시됐다. 관련 앱은 블로그, 연구, 비디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이 저장되는 공간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월드뱅크와 IMF 관계자들은 교육적인 면에서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코인을 벌수 있게 될 것이다. 두 기관은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받은 자산을 되팔 수 있도록 허용을 할 것이며 이로 유저들은 실제 삶에서 코인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IMF에 의하면 전 세계 은행들과 규제당국들은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기술을 이해하고 있다. 또한 IMF는 “암호화폐 자산 및 분산된 렛저 기술의 발전은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중앙은행, 규제당국 그리고 금융 기관들은 입법부, 정책입안자, 경제학지 그리고 기술 간 지식 격차 성장을 인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테스트 후에 월드뱅크와 IMF는 스마트 계약을 출시하고 돈세탁 방지를 위해 싸우며 투명성의 전반적인 수준을 증진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할 계획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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