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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생태계 암호화폐 SAHARA, 오는 30일 알라딘 거래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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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생태계 암호화폐 SAHARA, 오는 30일 알라딘 거래소 상장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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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사하라 스트리트는 사하라 생태계 내 암호화폐 SAHARA를 글로벌 거래소 '알라딘'에 오는 30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SAHARA는 부동산·귀금속 거래를 위한 NFT·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관련 생태계에 활용되는 바이낸스 네트워크 기반 토큰이다.

발표에 따르면 SAHARA 생태계는 인도계 미국 회사인 파인더스와 블록체인 플랫폼 협력을 통해 약 50만 여명의 회원과 협력하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두바이 등서도 SAHARA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팀은 미국 세이트루이스, 개발팀은 한국, 부동산 개발팀은 한국과 두바이에서 추진 중이다.

사하라 스트리트 플랫폼 관계자에 따르면 SAHARA는 국내 강원도 리조트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사하라 스트리트 엘엘씨는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 소재한 사하라 리조트 세컨하우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거래시 비트코인 및 사하라 토큰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SAHARA를 올 여름부터 강원도 평창의 사하라 리조트의 숙박 및 편의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부동산 권리를 NFT로 발행하면 주택 소유자들이 온라인 쇼핑 거래처럼 빠르게 집을 팔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하라 스트리트 플랫폼은 미국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유사코(USAKO) 그룹의 한 코 회장과 톰 레이 CBRE 수석 부사장 등이 참여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사코그룹으로부터 초기 시드 자금 시리즈A 투자유치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상업부동산 기업으로 꼽히는 나스닥 상장사 CBRE의 수석 부사장과 모건 스탠리 펀드 협력사 대표 및 스탠포드 코넬 대학 출신등이 글로벌 팀원으로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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