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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넌 표세진 회장 "국내 코인, 메이저 넘어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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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넌 표세진 회장 "국내 코인, 메이저 넘어설 수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2.03.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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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표세진 회장

[인터뷰_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코넌(Conun)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블록체인 기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분산형 슈퍼컴퓨팅 플랫폼(distributed supercomputing platform)을 구현하기 위한 암호화폐이다. 코넌은 사용자와 투자자에게 분산 컴퓨팅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는 측면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자체 토큰을 사용한다.

토큰은 플랫폼 참가자들이 서비스를 요청하고 처리를 위하여 교환하는 매체역할을 한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개인 또는 단체는 코넌 토큰을 사용하여 자신의 컴퓨팅 파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자신의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모든 인터넷 사용자는 직간접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코넌그룹은 어떤 회사인가요?
저희 코넌그룹은 분산슈퍼컴퓨팅을 개발하고 코넌코리아, 전통계와 핀테크를 접목한 쉐어링크레딧, 인터넷뉴스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아이뉴스, 미얀마의 할부금융업(NBFI)과 오프라인 쇼핑몰(MOCMOC)을 운영하는 인튜자 미얀마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유휴자원을 활용하고 실물경제와 언론 등 4차산업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집약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코넌 코리아는 분산 슈퍼 컴퓨팅 플랫폼 전문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는데 분산 슈퍼 컴퓨팅(Distributed Super Computing)은 어떤 기술인가요?
DSC는 현재 개인의 PC와 모바일은 고성능 시스템으로 활용도가 인터넷서핑과 게임에 이용되고, 많은 시간 동안 유휴상태로 있습니다. 저희 코넌은 이런 개인 컴퓨터의 유휴 자원을 활용하여 인공지능/자율주행/컴퓨터그래픽 등 고성능 슈퍼컴퓨팅을 제공하기 위한 분산슈퍼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여 자원 기여자에 대해서는 저희 자체 메인넷을 통한 가상화폐를 제공하여 제공자에는 새로운 수익(즉,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주는)을 만들어 주고, 산업계에는 고비용을 들이지 않고 슈퍼컴퓨팅을 활용하여 기술 개발에 박차를 더해 줄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분산 슈퍼 컴퓨팅 기술이 어떻게 쓰이지는지? 상용화 단계는?
분산슈퍼컴퓨팅은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하는 기술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또는 단백질 연구/천체 연구 등의 연구기관에서 주로 활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자연과학 발달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개발 완성도는 블록체인망을 이용한 P2P코어와 도크가 개발 완료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첫 번째 슈퍼컴퓨팅 프로젝트는 2022년 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코넌의 암호화폐 지갑인 메타콘의 특징은 무엇인지?
메타콘은 개방적이고 능동적인 개인의 전자지갑 서비스로 다양한 메인넷(즉,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등)과 연결되어 저희 메타콘 전자지갑 하나를 가지고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3자의 개입 없이 거래가 이루어지기에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또한 메타콘은 실물경제와 연결하기 위한 페이 서비스까지 포함될 예정입니다.


◆최근 싸이월드제트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웹 3.0’을 싸이월드 메타버스 환경에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웹3.0은 보다 빠른 속도와 안전하게 개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는 것이 기본일 것입니다. 이에 저희는 자체 개발된 메인넷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보다 최소 20배 이상 빠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개인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코넌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많은 서버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면서 다양한 개인의 자료를 기록 및 재생하게 될 것이며, 또한 코넌 CPBN과 드라이브를 활용하여 싸이월드와 함께 개인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NFT 개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기술탈취 논란과 관련된 사건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은행 사건은 우리은행이 저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고 기소가 되어 재판을 받았습니다. 1심 무죄, 2심 항소기각으로 최종 무죄판결이 나왔습니다. 내용은 별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다만, 너무 힘든 과정이고 5년간의 시간이 허비된것이라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 무죄 확정된 걸로 받아들였습니다.

◆올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블록체인은 세상을 바꿀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뛰어 들었던 것이고요. 블록체인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주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에 대한 지원이 많았으면 하면 바람입니다. 암호화폐에 관련해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는 정착이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암호화폐도 얼마든지 좋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메이저 코인을 넘어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김치코인이라 불리는 코인들도 상당한 여력을 가지고 위세를 떨칠 수 있다고 봅니다.
 

블록체인투데이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표세진(왼쪽) 코넌 회장.

◆현재 미얀마에서 프로젝트를 추진중인데 향후 글로벌 사업 계획은?
미얀마는 현재 코로나와 쿠데타로 인해 현지 상태가 많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내수 시장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과와 에스테틱 매장은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조금씩 모크모크 2호점에 대해 고려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넌 투자자에 희소식이 될 NBFI 라이선스는 최종 결정권자의 서명만 받으면 되는데, 이게 쿠데타로 인해 현지 금융이 마비되어 아직 발급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미얀마의 외환 거래와 전자결제 인프라가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미얀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하여 현지인들이 저희 코인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저희가 제공하는 쇼핑물과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미얀마를 최초의 코넌코인의 실물경제와 가상화폐의 연결하는 생태계를 형성하여 미얀마의 인민화폐가 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투데이 독자분들에게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투데이는 블록체인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좋은 매체입니다. 저또한 늘 찾아보는 매체이고요. 블록체인투데이에서 좋은 정보를 얻으시고 많은 투자 수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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