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토큰화, AI 그리고 IoT 보고서 발행

    • 입력 2019-04-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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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5

유럽연합 “블록체인은 디지털화된 변화 도모에 중요한 역할 해”

유럽연합 블록체인 천문대 및 포럼이 토큰화 인공지능 그리고 사물인터넷 관련 보고서를 발행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유럽연합 블록체인 천문대 및 포럼이 물리적 자산의 토큰화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영향력(Tokenization of physical assets and the impact of IoT and AI)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4월 10일 발행했다. 

보고서는 스위스의 루체른 대학교 교수 팀 바인가트너(Tim Weingärtner) 박사가 저술했으며 디지털 복제 및 물리적 세상에 대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더 자세히 말하면 보고서는 세상이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와 빅데이터, 물리적 대상들을 대표하는 토큰, 신뢰된 렛저로서 블록체인 그리고 인공지능(AI)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블록체인은 신뢰를 제공하며 물리적 대상에 ID 및 토큰화를 허용함으로서 디지털화된 변화를 도모하는 주요 역할을 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도 암호화폐의 사용을 통해 변형이 불가능한 계산 환경과 금융 행위의 자동화 실행을 제공함으로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토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을 토큰 형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의 저자에 의하면 프로그램 언어, 큰 커뮤니티, 실행 그리고 기존 코드 예시 등의 이유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이 선호된다고 한다.

보고서는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결합으로 인해 공급망 관리가 용이해 지며 신뢰가 증대돼 경제는 성장할 것이고 데이터 거래 및 화폐화, ID 관리, 그리고 자동화가 증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과 탈중앙화된 기술의 결합은 데이터를 민주화 시키고 진위여부를 확인시켜 주며 스마트 계약을 감사하고 인공지능 결정을 설명해 준다고 보고서는 결론을 내렸다. 

3월 동일 기관은 또 다른 보고서를 발행해 상호운영성과 확장성 기준의 도입을 포함해 블록체인 기술 발전 방법을 제안했다. 2018년 12월 동일 기관은 또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시스템과 국가 발행 화폐의 디지털 버전을 위한 사례를 설명한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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