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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트 캐피탈 "비트코인, 4만800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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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트 캐피탈 "비트코인, 4만800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3.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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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 겸 분석가인 렉트 캐피탈(Rekt Capital)이 비트코인이 4만8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각)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발표 후 렉트 캐피탈은 "한때 4만5000달러까지 급등했던 비트코인이 현재는 주춤하지만 4만80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비트코인 주문대장(order books)이 ‘낙관적’이며 비트코인은 현재 4만8000달러까지 상승 동력이 있는 ‘갭(gap)’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만8000달러에서는 매도세력의 저항이 예상되며 50일지수 이동평균(EMA)의 지지선 전환 여부도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러나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자인 마이클 반 데 포프는 이날 별도의 분석을 통하여 “비트코인이 상승하여 공매도 세력의 유동성을 확보한 후 다시 4만2000달러로 하락하는 시나리오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다음으로는 4만6000달러 근처에서 엄청난 저항이 예상되는데 그것을 한 번에 깰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의 총 예치자산 측면에서 본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잘 견디고 있다”면서 “전체 시장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달러 가치로 10%에서 15% 정도의 손실만 입었다”면서 “다음 번의 황소(bull)의 물결 디파이(DeFi)가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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