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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 대기업 61%, 블록체인에 투자

    • 입력 2019-04-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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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5

글로벌 대기업 91%,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 및 증간현실에 투자한바 있어

미국에 소재한 ID 관리회사 Okta가 전세계 유명 디지털 회사 중 61%가 블록체인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전세계 유명 디지털 회사들 중 61%가 블록체인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ID 관리 회사 Okta가 보고서를 통해 4월 2일 소식을 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ID 관리업체 Okta는 전세계 대기업 기술 개발 및 사업 기회 관련 최근 동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Okta는 디지털 회사 보고서(Digital Enterprise Report)를 발행하기 위해 수익이 10억 달러 이상인 글로벌 기업 출신 IT, 보안 그리고 엔지니어링 결정권자 1,0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Okta는 결정권자들은 기술 구매 결정을 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로 규정했다.

Okta는 사업이 부상하고 있는 기술에 적용되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설문조사 응답을 수집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결정권자 대부분은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AI)에 투자를 하는 것을 선호하며 응답자 중 72%가 이미 사물인터넷에 투자를 한 상태이고 68%가 인공지능에 투자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응답자 중 61%가 블록체인이 투자를 한 바 있으며 58%는 증간 현실 기술에 투자를 한바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1,050 명의 결정권자 중 90%는 자신이 속한 회사가 디지털 변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기술 중 하나 이상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에 소재한 시장 조사 회사 IDC는 글로벌 블록체인 지출이 2019년에 29억 달러를 달성할 예정이며 2018년과 비교 시 88.7%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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