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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C기반 P2E 게이미파이 요시(YooShi), NFT SEOUL 2022 컨퍼런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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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C기반 P2E 게이미파이 요시(YooShi), NFT SEOUL 2022 컨퍼런스 참여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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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블록체인 게이미파이 P2E 플랫폼 요시(YooShi)는 한국NFT콘텐츠협회(KONCA) 주회 NFT SEOUL 2022에 참석하여 국내 블록체인 업계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NFT SEOUL 2022는 ‘대한민국 콘텐츠, 디지털 자산화의 시작’을 주제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NFT와 메타버스의 연계성을 주제로 발표 및 부스 전시가 진행되었다. 

요시(YooShi)는 웹 3.0의 메타버스 상에서 GameFi 분야를 선도하는 프로젝트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메타버스, 런치패드 등의 현장 시연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이 홍보를 진행했다. 
 

요시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의 NFT, GameFi, P2E 종합 플랫폼으로 작년 5월 런칭한 이래 총 42만 명 이상의 토큰 보유자와 1억 3천만 달러의 NFT 거래액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또한 작년 하반기에 게임 런치패드를 통해 DNAxCAT과 StarMon 두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다. 특히 DNAxCAT은 바이낸스 체인 기반 게임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요시는 2022년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독자적인 P2E모델, 자선단체와 협업, 요시랩스 운영을 통한 게임 제작사와의 협력, 디파이(DeFi), 그리고 다오(DAO)게임 모델 운영 계획 등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요시 팀은 “작년에 요시와 런치패드를 통해 런칭한 스타몬 등의 프로젝트는 놀라운 성과를 내며글로벌하게 사랑을 받았다. 요시 프로젝트는 밈(MEME) 열풍을 이끌며 시작했으며, 요시게임즈, 요시랩 등을 런칭하며 작년에 게이미파이, NFT 등 다양한 모델로 프로젝트를 확장했으며 올해도 요시 런치패드 P2E게임모델 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국은 요시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며, 더 많은 한국 사용자를 요시 커뮤니티에 유치하고 싶기 때문에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 등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전개해 나가려 한다. 많은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몬(StarMon)은 유저 중심의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으로, 오는 1월 21일 게임을 재개하고 새로운 게임모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스타플레이 전략과 전투 모드, 게임 플레이 방법을 제공하며 진화를 통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고 P2E모델로 게임 내에서 리워드를 받는 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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