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탈중앙화 디파이(De-Fi) 프로젝트 톰 파이낸스(TOM.FINANCE)가 클레이스왑에 KTOM/KCBANK 신규 풀을 12일 론칭했다.
톰 파이낸스는 21년 4분기 중 클레이스왑에 KLAY/KTOM 풀을 론칭했으며 현재까지 풀의 APY가 300%대를 유지하면서 준수한 보상률을 보이고 있다.
KLAY/KTOM 풀은 KTOM과 KCBANK 토큰의 이중보상이 적용되고 있는데, 이는 가상자산 토탈 금융솔루션 크립토뱅크(CRYPTO BANK)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디파이 인큐베이팅 역할에 나서면서 KCBANK 토큰을 추가 보상으로 지원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신규 풀은 톰파이낸스가 크립토뱅크와 페어(pair)를 만들어 프로젝트 홀더 및 디파이 생태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유동성 공급과 보상지원에 나선 것이다.
톰파이낸스는 신규 풀에 유동성 공급의 대가로 KTOM 토큰의 보상을 지원할 계획이며,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에어드랍 컨트랙트 배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Tag
#톰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