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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북미의 암호화폐 시장 성장, 디파이 인기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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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북미의 암호화폐 시장 성장, 디파이 인기 상승 주도"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0.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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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디지털 분석 회사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북미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이 분산 금융의 인기 상승이 주도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체이널리시스는 2021년 암호화폐 지정학적 보고서(Geography of Cryptocurrency Report)에서 북미 전역의 월별 암호화폐 거래량이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별 거래량은 2021년 5월에 1,640억 달러로 최고조에 달했고, 6월에는 1,000억 달러를 약간 넘었다.

탈중앙화된 금융, 즉 디파이는 북미 지역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시장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디파이 거래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북미 전체 거래량의 37%를 차지했으며, 주민들은 약 2,760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디파이 공간 플랫폼에 보냈다.

또한 중부, 북유럽 및 서유럽 지역은 전체 거래량의 약 40%인 3,890억 달러를 암호화에 가장 많이 투자했다. 체이널리시스는 "‘디파이 고래’가 이 지역을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경제로 탈바꿈시켰으며, 기관 규모의 이체의 대부분은 분산금융의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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