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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브라질서 비트코인 결제 통합 서비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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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브라질서 비트코인 결제 통합 서비스 계획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1.09.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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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거대 결제업체 비자(Visa)의 브라질 경영진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을 결제 플랫폼에 구현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고 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자의 신사업 부사장인 에두아르도 아브레오(Eduardo Abreu)는 브라질 현지 매체 Seu Dinheiro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선도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자산을 플랫폼과 가치 창고에 통합하려는 의도를 밝혔다.

인터뷰에서 아브레오는 고객이 동일한 환경에서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생태계 내에서 전통적인 은행 활동을 통합해야 더 많이 채택될 것이라는 자신의 믿음을 공유했다.

아브레오는 "비트코인 채택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하다는 것이다. 법정 화폐를 교환할 필요 없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면 교환에 최적화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브레오는 서비스와 함께 고객이 암호화폐로 캐시백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브라질 사람들은 이미 카드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등을 받는 문화가 있다. 신용카드로도 암호화폐를 받는 것은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2021년 3월에 비자의 브라질 CEO인 페르난도 텔레스(Fernando Teles)는 기존 금융 기관과 암호화폐 서비스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또는 API뿐만 아니라 토큰화된 결제를 채택하는 개념을 도입했다.

비자는 이미 플랫폼에서 180개의 통화를 제공하고 있으며 1억 7,000만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활용하고 브라질에서 채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립 은행인 알터뱅크(Alterbank), 리피오(Ripio) 및 Zro와 핀테크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출시 날짜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공개될 것으로 추측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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