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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EC, 암호화폐 투자 사기 관련 '새로운 투자자 경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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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EC, 암호화폐 투자 사기 관련 '새로운 투자자 경고' 발표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9.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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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및 암호화폐와 관련된 투자 사기에 대한 새로운 경보를 발표했다고 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투자자 교육 및 조언 부문(Investor Education and Advocacy)과 집행부의 소매 전략 태스크 포스가 공유한 이 발표는 사기 행위로 인한 소매 투자자들의 엄청난 손실을 강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초기 코인 오퍼링의 인기 상승이 사기 및 악용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위원회는 "특정 디지털 자산의 가격 급등은 사기꾼들이 순진한 투자자들을 유인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투자자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 또는 최첨단의 것에 대한 투자 기회에 덜 회의적일 수도 있고, 뒷처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FOMO)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투자자들의 포모(FOMO, 뒤처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 현상은 주로 수많은 토큰과 대체불가능한 토큰 이니셔티브에 의해 나타난 최근의 강세 성과에 기인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포모가 발생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매우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는 마음 때문이다.

증권거래위원회는 투자자들이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게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에게 높은 투자 수익률, 불분명한 라이센스 및 등록 상태, 가짜 추천서 등 사기 가능성에 대한 경고 신호와 더불어 위험을 이해하고 평가할 것을 제안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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