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미국의 작곡가, 가수, 댄서인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가 지난 6월 암호화폐, 특히 솔라나(SOL)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데룰로는 트위터에 "6월에 솔라나에 내기를 걸었다. 와우, 멋지네요! #암호화폐"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그가 솔라나에 투자한 금액이나 포트폴리오에 다른 암호화폐 자산이 있는지 여부는 공유하지 않았지만, 최근 3개월 동안 코인이 얼마나 큰 가치를 얻었는가를 고려하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으로 추측된다.
6월 솔라나는 25달러에서 41달러 사이에 거래되었지만, 솔라나는 8월에 시장을 장악했고 도지코인을 7대 암호로 밀어내고 2021년 9월 4일에 1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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