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7 22:14 (금)
ISDA, 스포츠데이터토큰(SDT) 활용 가능 '축구파이' 정식 버전 출시
상태바
ISDA, 스포츠데이터토큰(SDT) 활용 가능 '축구파이' 정식 버전 출시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7.30 15: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스포츠데이터토큰(SDT)를 개발중인 ISDA(International Sports Data Alliance)가 국내 최초 축구 포인트 앱 축구파이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베타버전을 서비스하며 2개월간 약 2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축구파이는 축구훈련 및 동작을 분석한 정성적, 정량적 데이터 기반 축구 헬스테크 서비스를 지향하며, 축구를 봐도 축구를 해도 포인트가 쌓이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축구로 앱테크가 가능하게끔 개발되어 2030 및 MZ 세대의 트렌드를 겨냥한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적립한 포인트를 전국 편의점 및 유명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샵’, 유저들의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 및 리액션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틱톡에서 약 7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축구 인플루언서 ’The2top’과 함께하는 ‘챌린지’와 ‘훈련’, 매일 접속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유저의 축구 데이터를 통한 ‘랭킹 시스템' 이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페이코인 등에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해치랩스와 협업하여 기업용 가상 자산 지갑 솔루션인 ‘헤네시스'를 축구파이에 탑재하여 하반기 내에 적립된 포인트를 ISDA의 가상화폐인 스포츠데이터토큰(SDT)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ISDA(토큰명:SDT)는 2021년 5월 마일스톤인 ‘축구파이’ 베타버전을 오픈 했으며, 3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쳐 7월 정식버전을 출시했다. 국내 최장수 스포츠 브랜드인 Nassau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자사몰에서 SDT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도 구축중이다. 

축구파이 앱을 기획한 ISDA 정의석 대표는 “지속적인 콘텐츠와 기능 업데이트로 축구로 놀고 즐기는 유일무이 디지털 축구 놀이터로 자리하는 것이 목표이며, 앱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 스포츠데이터토큰(SDT) 블록체인 기반의 차별화된 축구 저변 확대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축구산업 전반에 파생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축구파이는 현재 미주 및 아시아 20여 국에 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ISDA 네트워크를 통해 하반기 해외 진출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