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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상 앱 롤리, 시리즈A 1천만 달러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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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상 앱 롤리, 시리즈A 1천만 달러 투자유치 성공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7.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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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인기 비트코인 리워드 앱 롤리(Lolli)가 벤처펀드 등 투자자들로부터 새로운 지원을 받으면서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각) 회사는 업노스 매니지먼트(UpNorth Management), 애니멀 캐피탈(Animal Capital), 바나나 캐피털(Banana Capital) 및 포뮬러(Formula) 등이 추가로 참여한 가운데 어쿠르 캐피탈(Acrew Capital)이 주도하는 1천만 달러의 시리즈 A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로건 폴(Logan Paul), 샨텔 제프리즈(Chantel Jeffries) 등의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했다.

세븐 식스(Seven Six), 3K 벤처캐피탈, 가브리엘 레이돈(Gabriel Leydon) 및 포러너 벤처스(Foreruner Ventures)를 포함한 롤리의 이전 후원자도 최신 기금 모금 행사에 다시 참여했다.

롤리는 "새로운 인재 채용, 파트너십 추구, 최근 출시된 모바일 앱 개발 등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롤리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알렉스 아델만(Alex Adelman)은 "롤리의 사명은 모두가 더 쉽게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비트코인의 힘을 대중들에게 교육, 배포, 확대하기 위해 최고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어쿠르 캐피탈의 공동 설립자이자 관리 파트너인 로렌 콜로드니(Lauren Kolodny)는 "롤리의 서비스가 초기 비트코인 사용자에게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롤리는 최근 몇 차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지지를 끌어냈다. 올해 3월에는 모바일 앱 개발에 사용될 투자금 500만 달러를 확보했다. 2020년 5월, 배우이자 기업가인 애슈턴 커처(Ashton Kutcher)는 롤리의 300만 달러 이상의 시드 라운드에 참여했다.

사업 측면에서 롤리는 작년 11월 경매 시장인 이베이(eBay)와 주요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크롬 확장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는 이베이에서 쇼핑하면 1%의 비트코인을 돌려받을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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