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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재단, 디파이 개발자 대상 300만 달러 보조금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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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재단, 디파이 개발자 대상 300만 달러 보조금 프로그램 시작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7.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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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1인치 재단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조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로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에 3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재단은 향후 12개월 동안 네트워크 개발, 커뮤니티 개발, 연구 및 분석 등의 범주에 속하는 프로젝트에 보조금을 지출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개발 범주는 1인치 API를 포함하는 통합 제품,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 지갑, 레이어 2 프로토콜 및 통합을 대상으로 한다. 커뮤니티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는 교육 자료, 지역 밋업 및 해커톤이 포함된다. 연구 및 분석 카테고리에서는 데이터 분석 및 연구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인치 재단은 최근 분산형 금융(Defi)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전 자금 조달 이력이 없는 프로젝트 지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서를 제출한 후 지원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은 보조금 지급 가능성을 결정하기 위해 면접을 봐야 한다. 수상자는 공식 제안을 받고 온보딩 프로세스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재단은 "분산형 스토리지 및 호스팅 플랫폼인 DeNet에 1인치 토큰으로 10만 달러를 최초로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발표하면서 "DeNet의 개념은 개인용 컴퓨터에서 사용되지 않고 있는 디스크 공간을 활용하여 dApps를 저장하고 호스팅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1인치 재단은 올해 4월 Apple iOS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했으며, 최근 미국 달러의 가격을 그대로 모방하는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을 공개했다. 공식 출범은 4월이지만, 프로젝트는 앞서 2019년 5월 이더리움 글로벌 뉴욕(ETH Global New York) 해커톤에서부터 알려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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