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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회, 토큰화된 증권 발행 법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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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회, 토큰화된 증권 발행 법안 승인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2.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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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회,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된 증권 발행 위해 법안 수정
태국 의회가 토큰화된 증권 발행 법안을 승인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태국 의회가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된 증권 발행 법안을 공식 승인했으며 이를 위해 태국 정부는 증권 및 거래소 법(Securities and Exchange Act)을 수정했다고 언론매체 방콕 포스트가 2월 22일 전했다. 2019년 말 수정 법안이 발효되면 주식 및 채권 등과 같은 토큰화된 증권은 블록체인 상에서 공식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태국 SEC는 추가적인 법안을 발행해 암호화폐 플랫폼들이 증권 예탁소 라이센스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태국 SEC 부장관 팁수다 타바라마라(Tipsuda Thavaramara)는 “태국 규제 당국이 증권 및 디지털 토큰 예탁소로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라이센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언급한 법안은 태국 증권거래소(SET)의 계열사인 태국 증권 예치소(TSD)를 SET의 증권 거래를 위한 증권 예치소로서 운영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서 규정했다.

또한 태국 SEC는 증권 토큰 제공이 현 증권 법에 의해 규제될 지 아니면 디지털 자산 상에서 국왕 칙령에 의해 규제될지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으며 결정은 특정 토큰과 연관된 권리 및 의무에 달려있다고 공식 문서를 통해 전했다. 2019년 초 태국 재무부는 태국 SEC 이사회의 권고 하에 암호화폐 관련 회사 네 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라이센스를 발행했다. 다른 두 회사는 태국 SEC 규정을 준수하지 못해 라이센스 발행 신청 과정에서 거절이 됐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태국의 국가 전자 및 컴퓨터 기술 센터(National Electronics and Computer Technology Center)는 e투표를 위해 블록체인 적용을 고려 및 연구 중이다. 솔루션은 단기적인 관점에서 폐쇄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 거주 태국 국민들은 블록체인 상에서 투표나 신원 확인을 위해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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