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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융권 중 처음으로 '클레이튼 노드 운영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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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융권 중 처음으로 '클레이튼 노드 운영사' 합류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6.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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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그라운드X)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네트워크를 공동 운영하는 거버넌스 카운슬(노드 운영사)에 신한은행이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사들은 클레이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 및 안건 결정과 클레이튼 합의 노드 운영을 담당한다.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LG전자, GS홈쇼핑, 월드페이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해 클레이튼 기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일찍이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에 참여하며 장외파생상품, 퇴직연금, 정책자금대출 등을 구축해왔다. 

클레이튼 관계자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신한은행이 최초의 은행으로 합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상호 협업을 통해 클레이튼 플랫폼의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관계자는 "생태계 조성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 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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