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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 "비트코인 하락, 오히려 저가 매수 가능하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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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 "비트코인 하락, 오히려 저가 매수 가능하게 돼 기쁘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6.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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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와이오밍 출신의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비트코인 가격이 더 내려갈 경우 비트코인을 더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는 23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급격한 가격 하락에 대한 질문에 "암호화폐 자산의 가격 조정 여파로 비트코인 저가에 매입할 수 있기되어 기쁘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조금 더 내려간다면 더 구매할 예정이다. 매우 신난다”라고 말했다.

루미스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식인 유나이티드 렌탈(United Rentals)과 비교했다. 그는 "유나이티드 렌탈 주식을 샀다"라며 "주식이 돌처럼 떨어졌다. 그러나 나는 계속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놀랍게도 이 주식은 나에게 수년 동안 많은 이익을 주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초가 좋기 때문에 비트코인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루미스는 미국 상원에서 비트코인의 가장 큰 지지자이다. 올해 초, 그는 동료 의원들에게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금융 혁신 단체를 시작했다. 당시 루미스는 돈세탁 및 기타 금융 범죄와의 연관성을 포함하여 암호화폐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를 해결하기 위해 단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미스 상원의원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올해 비트코인 2021 콘퍼런스에 참석해 암호화 혁신을 장려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오하이오 출신의 공화당원 워렌 데이비슨과 함께 '비트코인의 혁신을 미국으로 가져오자'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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