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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마크 큐반 "디파이 수익·이자 농사 훌륭하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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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마크 큐반 "디파이 수익·이자 농사 훌륭하다" 극찬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6.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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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인 마크 큐반(Mark Cuban)이 개인 블로그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의 수익과 이자 농사를 극찬했다.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마크 큐반은 이자 농사, 유동성 제공, 암호화 프로젝트의 가치평가라는 제목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유동성 공급과 이자 농사 과정을 단순화했다. 디파이 이자 농사는 2020년 중반 컴파운드 파이낸스 프로토콜이 거버넌스 토큰을 출시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를 수행한 최초의 플랫폼이 되었다.

레이어 2 애그리게이터 폴리곤에 많은 투자를 한 큐반은 이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그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프로토콜에 접근하여 프로토콜이 무엇을 하고 투자 가치가 있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또 고도로 중앙 집중화되고 회사와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도록 설계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는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빠르게 차별화되고, 그 차이는 폴리곤(Polygon)과 메틱(Matic)과 같은 암호화 기반 비즈니스와 경쟁업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그리고 도지(Doge) 코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또한 "디파이 프로토콜이 모든 것을 제어하고 소유하는 중앙 집중형 비즈니스 경로를 택했다면 수백만이 아니라 잠재적으로 훨씬 더 많은 자금을 모아야 했을 것"이라며 "대신에 그들은 커뮤니티에 정의한 노믹스에 따라 배포하는 비용이 거의 없는 토큰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마크 큐반은 탈중앙화 거래소, 자동화된 시장 조성 및 유동성 제공이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디파이가 회사의 이익에 초점을 두지 않기 때문에 파급력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면서 "디파이가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암호화 기반 조직에서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며 모든 토큰이 동일하게 생성된다. 누가 소유하든 상관이 없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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