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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컨퍼런스 열린다… 셀럽 등 2만명 마이애미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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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컨퍼런스 열린다… 셀럽 등 2만명 마이애미로 '총출동'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6.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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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번 주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컨퍼런스를 위해 암호화폐 억만장자, 운동선수, 정치인 등 2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마이애미에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다가오는 3일~5일(현지 시각) 열리는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는 트위터의 잭 도시(Jack Dorsey), 컴퓨터 과학자 닉 사바(Nick Szabo), 스케이터 토니 호크(Tony Hawk),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 그리고 전 하원의원인 론 폴(Ron Paul)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Senator Cynthia Lumis) 등 셀럽들은 윈우드 마나 컨벤션센터에서 암호화폐와 관련하여 연설할 계획이며, 총 2만 여명의 참가자가 모일 예정이다. 

1500달러에 판매된 일반 입장권은 매진되었으며, 2만 달러를 지불한 '고래 패스' 구매자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유튜버 로건 풀(Logan Paul)과 메이웨더(MayWeather)의 대전 경기 스위트 티켓과 같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행사에서 연설하게 될 억만장자 브록 피어스(Brock Pierce)는 페이지식스에 “아무도 이 행사가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며 “암호화폐 주류 산업의 흥미로움과 코로나에서 풀려 다른 사람과 다시 이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합쳐진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성대한 파티와 요트 파티 등이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가 열리는 마이애미의 프랜시스 수아레즈(Fracis Suarez) 시장은 도시를 비트코인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도시 노동자들의 임금과 세금 납부에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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