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어센덱스(AscendEX)가 4월 22일 오후 1시 (UTC) USDT/GDT 쌍 아래 글로브 토큰(GDT)의 상장을 발표했다.
글로브(Globe)는 거래자들을 위한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초 코어 지연 시간, 1,00만 이상의버스트 메시지 처리 속도, 안전적인 밀리초 코어 클라우드 APL를 제공하도록 설계 및 개발된 최초의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글로브는 비트코인 VIX futures의 개발자이다. 글로브의 토큰 프리세일은 바이낸스보다 규모가 컸다. 이들은 다른 거래 플랫폼과 주요 유동성 공급자에 걸쳐 있는 수백 개의 전략적인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브는 다른 파생상품 사업장에서 볼 수 있는 표준 이하의 거래 경험, 특정 파생상품에 대한 미충족 잠재 수요, 열악한 API 접근, 프로젝트와 그 커뮤니티 간의 인센티브 불일치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브는 3us 코어 지연 시간, 15msg/s버스트, 100k 동시 API 연결 기능을 갖춘 성능 및 확장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 주문 입력과 함께 진정한 WS API를 제공하는 유일한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글로브는 시장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리스트 엔진 혁신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슬리크 UI를 특징으로 하는 우수한 거래 경험, 시장 스트레스 상황 관리, 보상 프로그램 및 제휴 관계를 완화하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혁신 기술을 제공한다.
네이티브 토큰 GDT는 수수료를 절감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며 거래 플랫폼에서 벗어나 소유권을 분산시키는데 사용할 수 있다. 글로브의 투자자로는 Y콤비네이터, 팬테라 캐피털, 드레이퍼 드랜곤등이 있다. 이 팀들은 고주파수 거래와 미래 시장 창출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