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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새로 취득말라"…경찰, 수사·청문부서에 재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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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새로 취득말라"…경찰, 수사·청문부서에 재강조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5.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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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고객센터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경찰이 직접 수사를 하거나 감사 기능이 있는 부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신규 취득 금지를 재강조했다.

경찰청은 직무 관련성이 있는 수사·청문부서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암호화폐 광풍이 사회 곳곳에서 부작용 우려를 낳자 기존 '암호화폐 보유·거래 지침'을 직원들에게 환기하는 차원이다.

지침에는 사이버범죄수사대·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금융범죄수사대 등 직접수사부서와 청문감사담당관실 근무자들의 암호화폐 신규 취득을 금지하고 보유한 암호화폐를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암호화폐를 부적절하게 보유한 이는 직무배제한다는 방침도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윤리 확립 차원에서 기존 지침을 재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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