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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관리자들 '이더리움 보유액' 139억 달러 규모… 유입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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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관리자들 '이더리움 보유액' 139억 달러 규모… 유입 꾸준히 증가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5.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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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지난 주 기관투자관리자들이 302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사들인 결과, 총 보유액이 139억 달러에 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쉐어스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을 투자함에 따라 이더리움 제품으로 유입이 더욱 늘어가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더리움 제품의 월간 유입 총액은 1억 7천만 달러로, 연간 총액은 8억 2천 4백만 달러에 달했다. 현재 관리자들은 ETH 139억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주간 유입 보고서에 따르면 유입이 170만 달러 줄어든 비트코인캐쉬(BCH)을 제외한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의 유입의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든 자산에 대한 주간 유입액은 4억 8천 9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BTC가 4억 4,17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현재 암호화폐에 투입된 총 자산은 647억 달러로 , 지난 6주 동안 약 70억 달러의 수익을 얻고 있다.

코인쉐어스는 "높은 유입량은 공급자들 간에 다양한 흐름을 감추고 있으며, 유럽에서 많은 유출을 보이는 반면, 북미의 동료들은 강한 유동을 목격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주간 유입을 보면, 코인쉐어스 가격은 4,600만 달러 감소했으며, 캐나다 최초의 비트코인 교환 거래 펀드를 관리하는 3iQ 가격은 5억 5,410만 달러를 넘어섰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번주 암호화폐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모든 자산들의 시가 총액은 23억 9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지난 4월 16일 최고치(23억4300만 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주 동안 놀라운 성장을 기록해왔으며 3,500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두번째로 큰 이 암호화폐는 최근 비트코인이 6% 하락하고 전체 시장이 최근 최고가에서 1500억 달러 정도 떨어진 가운데 잘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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