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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 암호화폐 결제 옵션·NFT 경매 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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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 암호화폐 결제 옵션·NFT 경매 연구 중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5.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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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주요 온라인 시장 이베이(eBay)가 자사 고객에게 암호화폐 결제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플랫폼에 대체불가토큰을 도입할 방법을 모색하려 한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베이 CEO 제이미 이아논(Jamie Iannone)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지불 옵션을 계속 살펴볼 것"이라며 "디지털 제품과 수집품을 비교하면서 플랫폼에서 쉬운 방법으로 대체불가토큰 (NFT)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아논은 “이베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새로운 유행이 생기면 이베이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NFT도 같은 맥락으로, 이를 더 잘 이용할 방법을 탐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NFT의 일부가 현재 플랫폼에서 이미 거래 중이라고 말했으나, 이베이는 아직 구매자와 판매자를 위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지는 않았다. 또한 일부 사용자는 플랫폼에서 비트코인(BTC)을 경매에 내놓을 수 있으며, 이베이는 특별히 제재하지 않는 듯 보인다. 

경영진은 이미 이전에 이베이가 암호화폐 결제를 채택할 수 있음을 암시한 바 있다. 3년 전 , 이 회사의 수석 부사장은 "이베이가 BTC를 결제 방법으로 자사 플랫폼에 통합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또한 페이팔과 제휴하여, 작년에 페이팔보다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 회사는 페이팔(PayPal)에서 전자상거래 회사인 애드옌(Adyen)으로 서서히 전환하고 있다. 2021년 1분기 현재 이베이는 약 1억8700만 명의 구매자를 보유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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