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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간 최고 수익을 올린 3대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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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간 최고 수익을 올린 3대 암호화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4.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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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티커가 지난 30일 동안 탁월한 성적을 보인 3개의 암호화폐를 꼽았다. 지난 며칠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조정 기간을 겪었으며 많은 암호화폐들이 대규모 수정을 거쳤다. 하지만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일부 코인들은 탁월한 성적을 보였다. 


1. 도지코인(Doge) + 450%

도지코인은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사용하는 오픈 소스 암호화폐이다. 라이트코인(Litecoin)을 기반으로 하는데, 모든 확장 역시 도지코인에 적용된다. 지난 30일 동안 도지코인의 가격은 거의 450%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30일 동안 탁월한 성적을 거둔 3대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2. 이더리움 클래식(ETC) + 170%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은 분산 네트워크이다. 블록체인 원장과 네이티브 암호화폐로 구성되어 있다. 이 분산 플랫폼은 스마트 계약을 관리해 준다. 지난 30일 동안 ETC 가격은 거의 170% 상승했다. 지난 30일 동안 탁월한 성적을 거둔 3대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3. 솔라나 (SOL) + 140%

솔라나(Solana)는 단일 체인으로, 위임된 지분 증거 계약이다. 이 제품의 목표는 틸중앙과 안전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확장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솔라나는 지난 30일 동안 14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30일 동안 탁월한 성적을 거둔 3대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바이든은 지난 23일 성명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번 사람에게 40%에 가까운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장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발언을 자신들의 자본 이득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세법이 실현되었을 때 자본세를 피하기 위해 자신들이 번 소득을 청산하기로 결심한 듯 보인다. 많은 암호화폐 백만장자들이 조세 피난처를 요구했지만, 더 이상은 분명 아닌 것으로 보인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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