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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블록체인 "이제 사람들은 '깨끗한 비트코인'에 매력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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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블록체인 "이제 사람들은 '깨끗한 비트코인'에 매력 느낄 것"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4.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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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에너지 소비는 기후 변화와 오염이 우리 시대의 주요 과제라는 점을 고려할 때 가장 큰 관심사이다. 

AMB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채굴 회사들이 환경 친화적인 채굴 방식을 향해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글로벌 암호화폐 채굴 회사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의 CEO 피터 월(Peter Wall)은 "우리는 몇 가지 혁신을 실험하고 있다. 아직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 분야에서 분명한 수확을 거둘 기회라고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녹색 채굴은 가장 매력적인 옵션처럼 보인다. 아르고는 DMG 블록체인 솔루션와 함께 최초의 청정 에너지 비트코인 채굴장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네이처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 비트코인 채굴장의 약 40%는 석탄으로 동력을 공급받고 나머지는 재생 에너지를 사용한다. 피터 월은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석탄 동력원으로 암호화폐 채굴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몰입 채굴에서 비롯될 수 있는 효율성을 감안했을 때, 피터 월은 이를 채굴의 '미래'라고 칭한다. 그는 이 방법이 열을 제어하고 기계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친환경과 재생 가능 전력에 초점을 맞춘 아르고(Argo)는 현재 텍사스에서 200~800메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는 주력 시설을 건설 중이다. 

그는 “비용이 여전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북미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안정된 정치 환경이다”라고 강조했다.

아르고 비즈니스의 단기, 중기적 핵심은 바로 비트코인 채굴이다. 매출 중 최대 95%를 여기서 얻고 있다. 월은 아르고의 ‘특권적 지위’에 대해 “우리는 20201년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전혀 팔지 않았다. 계속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750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달에는 비트코인 165개를 채굴했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넣고 싶어하는 기관들의 ESG에 대한 우려는 북미에서 재생 가능한 전력을 사용하는 채굴자들에게 큰 동력이 될 것이다.

월은 비트코인을 깨끗한 에너지 및 깨끗한 에너지 혁신의 동의어라 만들기 위한 3가지 노력에 주목한다. 그는 “'이 비트코인은 깨끗하다'고 말하는 것은 앞으로 사람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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