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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혁신 전략에 자원 10%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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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혁신 전략에 자원 10% 투입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4.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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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신생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프로젝트 10%’를 통해 자원 10%를 회사 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시간의 70%는 핵심 업무에 집중해야 하고, 20%는 전략적 배팅에, 10%는 혁신적인 실험에 집중해야 한다"는 거래소의 철학과 같은 맥락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코인베이스는 직원들에게 잠재적 아이디어를 2페이지 분량으로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매년 피치오프(pitch-off) 스타일의 행사를 개최하여 내부적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가 기본 비즈니스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생각하면 획기적인 혁신으로 볼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2021년 4월 14일 주식시장에 상장된 최초의 디지털 거래소(Digital currency exchange)가 되는 역사를 썼다. 폭발적인 데뷔 후 'COIN'의 가격은 마지막 세 번의 거래 세션에서 급격히 하락했다. 하지만 안드레네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 리빗 캐피탈(Ribbit Capital) 등 코인베이스 최대 투자자들은 이미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초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업계 내의 많은 사람들은 코인베이스의 공개 거래가 기존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디지털 자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기관 투자자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주류의 인식을 바꾸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은 특히 블록체인 내 핀테크 도입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다. 혁신은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해 왔다. 그 중에는 대체불가토큰과 탈중앙 금융 등이 있으며, 각각이 혼란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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