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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불법다단계 등 가상자산 투자설명회 사칭범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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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불법다단계 등 가상자산 투자설명회 사칭범죄 집중단속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4.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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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전경. © 뉴스1

경남도경찰청은 연말까지 ‘가상자산 유사수신 등 민생금융범죄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불법 다단계·방문판매업자들이 가상자산 투자를 빙자해 유사수신(원금보장)과 사기(수익률 과대광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남청은 이에 따라 가상자산 투자설명회 사칭을 통한 유사수신과 사기 등 각종 범죄 행위 예방에 나선다.

경남청은 광역수사대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 내 1개 팀을 전담수사팀으로 꾸려 일선 경찰서 지능팀 전문수사인력도 활용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Δ가상자산 등 금융사기(불법 유사수신 및 다단계) Δ불법사금융(불법대부업·채권추심) Δ주식리딩방(불법투자자문업 등) Δ불법가상자산업(미신고)이다.

또 가상자산시장이 과열되면서 투자설명회가 실내 강의, 소규모 모임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고 이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우려도 나온다. 이에 방역당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필요시 합동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청 관계자는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조직적 범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단속하겠다”면서 “피해자는 적극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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