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1 17:23 (화)
구찌 등 세계적 패션 브랜드들도 'NFT 시장 진출' 고려 중
상태바
구찌 등 세계적 패션 브랜드들도 'NFT 시장 진출' 고려 중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4.06 14: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구찌(Gucci) 등 주요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기반으로 한 NFT(대체불가토큰)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확장중인 NFT 세계로 진출하는 다음 번 유명 브랜드는 패션 대기업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그(Vogue)에 따르면 몇몇 프리미엄 패션 기업들이 자신만의 대체불가 토큰의 출시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 구찌 측은 최근 NFT 출시에 대해 "시간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예술 작품, 음악, 팝 문화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디지털 트윈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 트렌드를 따른 것이다.

게임 및 가상 현실을 위한 패션 NFTS는 이미 하나의 상품이며, 여러 회사에서 두 세상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의류 품목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 초 엔진(Enjin)은 메티버스미(MetaverseMe)의 플랫폼 내 디지털 아바타를 위한 패션 NFT를 출시하기 위해 증강 현실 플랫폼 메타버스미와 제휴를 맺었다. 

일부 유통업체 역시 NFT 플랫폼 판매를 위해 실물 의류품을 디지털로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패션의 NFT의 경우 구매 시 구매자에게 해당 실제 의류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다.

블록체인 멀티버스 플랫폼 루크소(Lukso)의 창시자 마조리 에르난데스(Marjorie Hernández)에 따르면, 1990년대 전자 상거래처럼 고급 패션 브랜드들은 NFT의 자취를 따르며 뒤쳐지지 않으려고 한다. 루크소(LYXE) 디지털 수집품에 대한 관심의 증대 속에 지난 몇 주 동안상당한 가격 증가를 경험한 NFT 프로젝트 토큰이다.

루이비통, 크리스탄 디올와 같은 브랜드에게 NFT 제작은 이미 패션 업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블록 체인 활용도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 2019년 3월, 두 고급 브랜드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블록체인 기간시설 제작사 콘센시스(ConsenSys)와 제휴를 통해 독자적 기술을 활용하여 고급 상품을 인증을 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것 외에도, NFT 시장에 진입하는 고급 패션 브랜드들은 토큰화 된 의류와 의복 외에도 직접 디지털 수집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도 나온 바 있다.
NFT 컬렉션을 출시하는 배우와 뮤지션 등의 연예인들과 함께, 패션 대기업들 역시 자신들의 디지털 수집품 라인을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