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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자산거래소 아액스, NFT 시장 합류 본격화… "미술계 유튜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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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자산거래소 아액스, NFT 시장 합류 본격화… "미술계 유튜브 만들겠다"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4.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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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자산거래소 아액스(AEX) 홈페이지.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미술품자산거래소 아액스(AEX)를 운영하는 아트테크(Art-Tech) 스타트업 (주)하이코더가 플랫폼에 NFT(대체불가토큰)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미술품자산거래소 아액스(AEX)는 “미술계의 유튜브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탄생했으며, 국내최초 미술품 자산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아액스(AEX)는 플랫폼에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대체불가토큰(NFT) 적용을 추진 중이다.

아액스(AEX)에 등록되는 미술작품은 NFT(Non Fungible Token) 토큰화되어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디지털 소유권이 보장된다. 작품은 NFT토큰의 분할거래를 통해 공동소유가 가능하다. 이렇게 소유한 작품은 아액스(AEX)에서 위탁보관 관리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디지털 소유권과 실물 소유권을 동시에 보유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액스 거래 방식.

아액스(AEX)는 위탁보관하는 작품을 여러 방면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아액스(AEX) 마케팅 관계자는 “렌탈 및 라이센스 이용을 통해 콜라보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공동소유자에게 배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액스(AEX)의 혁신은 이뿐만이 아니다. 아액스(AEX)는 플랫폼을 통해 등록된 미술 자산의 가격 변동 추이와 거래량, 판매금액 순위 등 다양한 지표도 함께 제공한다. 고객은 공개된 미술작품들을 거래소에서 매도, 매수를 할 수 있고 이는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면 최소 1만원으로 미술품을 분할하여 한 작품을 공동 소유할 수 있으며 이는 가격이 오르면 다시 판매할 수도 있다.

아액스(AEX) 관계자는 “이번에 사단법인 환경미술협회와 업무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아액스(AEX)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액스(AEX)는 한국미술의 부흥뿐 아니라 세계의 미술시장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 아액스(AEX) 장명준 대표는 “아액스(AEX)를 통해 대중미술 창작시장을 활성화하고 K-Art로 글로벌 미술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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