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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유행 어디까지?… 차밍, '휴지 NF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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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유행 어디까지?… 차밍, '휴지 NFT' 출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3.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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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은 디지털 스포츠 수집품과 예술 전문가들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큰 브랜드 기업들도 시장에 속속 모여들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화장지 제조사인 차밍(Charmin)은 현재 라리블(Rarible) 시장에 5가지 버전의 화장지 NFTP를 내놓았다. 

NFTP는 장식이 된 두루마리 화장지과 곰 마스코트 제품군의 이미지가 들어간 화장지도 있다. 차밍은 "NFT 판매의 모든 수익은 재난 지역의 의료 전문가들에게 자원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에 보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밍은 "각각의 NFTP는 암호화폐들이 실제 화장실 화장지 옆에 예술품을 걸 수 있도록 물리적 디스플레이와 함께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 시점에서 가장 높은 입찰가는 작품 하나 당 1랩드 이더리움(WETH)으로, 약 1800달러(약 202만 원) 상당이다. 

프록터&갬블(Procter & Gamble) 자회사는 점점 더 커져가는 암호화폐 유행에 맞춰 코믹해보이는 NFT 공간에 뛰어든 최신 주요 브랜드이다. 이달 초 타코 벨(Taco Bell)은 라리블 시장에 자사 로고가 새겨진 NFT를 출시했다. 언론매체 쿼츠(Quartz) 역시 기술에 대한 보도 기사 자체를 NFT로 발표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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