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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도 가세… 두나무, 전 직원에 연봉 10% 규모 스톡옵션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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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도 가세… 두나무, 전 직원에 연봉 10% 규모 스톡옵션 쏜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3.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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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두나무 제공) © 뉴스1

국내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와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 모두와 결실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위함이다.

두나무는 지난 2월 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186명(2월 말 재직 기준)에게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는 두나무가 암호화폐와 증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의미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를 비롯해 증권플러스와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두나무의 서비스 모두 고른 성장세로 업계 선두에 오른 것은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와 누적 거래액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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