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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4개월 전 비트코인 첫 투자 후 '5배' 이익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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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4개월 전 비트코인 첫 투자 후 '5배' 이익봤다
  • 박요한 기자
  • 승인 2021.02.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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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달러→2억 5,000만 달러 돌파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지난 해 10월 비트코인 투자를 결정한 스퀘어의 비트코인 가치가 5배 뛰어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잭 도시(Jack Dorsey)가 이끄는 글로벌 결제회사 스퀘어(Square)는 2020년 10월 당시 기업의 현금보유고 중 5,000만 달러를 투자해 비트코인 4,709개를 구입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라 현재 비트코인 가치는 2억 5,0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발표됐다.

스퀘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와 함께 비트코인에 투자한 초창기 기업으로 꼽힌다. 스퀘어 등의 비트코인 투자는 테슬라의 15억 달러 비트코인 투자에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스퀘어의 암호화폐 실적 발표에 그다지 열광하는 것 같지는 않다. 한편 발표시점에 스퀘어의 비트코인 가치는 기업 자산의 약 1퍼센트를 차지했다.

시포트 글로벌(Seaport Global) 애널리스트 크리스 브렌들러(Chris Brendler)는 “비트코인 구매에 더 열중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분기 비트코인 자산 가치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스퀘어가 비트코인에서 15억 달러 수익을 거둘 것이라 평가했다. 그러나 비트코인 시장에 관심을 갖지 않는 분석가들도 있어 이러한 평가가 틀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3/4 분기 스퀘어의 비트코인 거래 수익이 6억 달러 상승해 22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2020년 3/4분기, 스퀘어는 비트코인 부문에서 16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스퀘어의 3/4분기 총수익은 3,200만 달러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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