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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lab, 中화타이코리아와 '이집트 전기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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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lab, 中화타이코리아와 '이집트 전기차 시장' 진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1.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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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현지 파트너 요청으로 성사
한만석(왼쪽) 화타이코리아 회장과 이현호 Sntlab 대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Sntlab(SNT) 재단이 화타이자동차(华泰汽车, HAWTAI MOTOR)와 이집트에서 가장 시급한 사업인 전기차 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진출은 이집트 현지 파트너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Sntlab 재단의 세인트웨이토큰은 이집트 관광사업을 기반으로 한 결제 및 블록체인 서비스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로, 작년 7월 포블게이트 거래소 A-IEO를 통하여 널리 알려졌다.

같이 참여하는 화타이자동차는 베이징에 본사를 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세단, 왜건,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다. 중국에서 최초로 SUV를 출시한 자동차 기업으로 유명하다.

화타이자동차는 신에너지차 사업을 핵심으로 완성차 및 파워트레인 연구개발(R&D)과 디자인 제조판매, 자동차금융을 아우르는 다원화된 글로벌 그룹으로, 중국 내 유일의 자동변속기와 세계 선도적인 청정 가솔린, 디젤엔진 핵심기술에 대한 완전자율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에너지차 산업에 최초로 진출한 자체 자동차 기업 중 한 곳이며 전기 제어, 전기, 배터리 '3가지 전기 기술' 방면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리튬전동력 배터리 핵심 기술 연구에서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양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한 관광사업을 잠시 보유하고 전기차사업에 어렵게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Sntlab 재단과 화타이자동차는 전기차 사업 뿐 아니라 화타이그룹에서 운영하는 중국 전자제품 쇼핑몰인 화타이몰 또한 한국과 이집트에서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화타이몰은 한국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Sntlab에서 주도적으로 브랜드 런칭과 전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진행했다.

이집트 내 전기차 판매를 통한 수익이 재단에 발생할 때마다, 다양한 Defi 생태계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화타이몰에서는 토큰을 활용한 구매는 물론, DEFI 개념을 적용하여 재테크가 가능한 스테이킹(staking) 플랜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많은 시도를 해왔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물경제와 토큰경제와의 융합이 이번 판권 계약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이루어질지 여부에 대해 업계에서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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