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분산 오라클 공급 암호화폐 체인링크의 시세가 25달러로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급증했다. 이는 2021년 1월 1일에 비해 105% 상승한 수치이다.
코인데스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UTC 기준 23일 15:30, LINK의 시세는 25.51달러를 기록하는 등 몇 시간 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다. 다음 날인 24일 시세는 24.80달러로 조금 하락했으나, 24시간 동안 4% 상승했다.
LINK는 2021년 1월 1일과 비교해 105% 상승했다. 1년 전 LINK는 2-3달러에 거래되었다.
한편 비트코인은 큰 변동이 없었으며(+0.46%),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6% 넘게(+6.96%) 상승한 1,3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신기록 달성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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