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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인(MTC), 비트렉스 BTC 등재 하루만에 가격 48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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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인(MTC), 비트렉스 BTC 등재 하루만에 가격 486% 상승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1.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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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첫 번째 하이퍼원장-기반 암호화폐 메타코인(MTC) 가격이 하루만에 486% 상승했다. 메타코인은 한국의 인블록(Inblock) 회사가 개발했다.

다른 알트코인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메타코인이 비트렉스(Bittrex) 상장 발표 이후 24시간 만에 486%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타코인은 하이퍼원장 네트워크에 구축된 알트코인이다. 하이퍼원장 네트워크는 대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생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우산 프로젝트이다. 메타코인이 최초의 하이퍼원장 코인이 된 것은 2018년이다.

하이퍼원장은 리눅스 파운데이션이 구축하고, IMB, J.P. 모건, 후지쯔, 히다찌 등 선도적인 기술, 금융 기업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멤버'가 감독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 거래소는 MTC를 위한 메타코인 지갑을 생성했다고 밝했다. 발표가 이후 MTC 코인의 가격은 4배 이상 급상승했다. 17일 0.026540 달러였으나 이후 486% 증가한 0.155600 달러를 기록했다.

메타코인 거래량은 역대 최고인 482,000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메타코인이 공개 시장에 출시된 지 2주 시점이었던 2020년 8월의 444,000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이다.

흥미로운 점은 비트렉스 글로벌이 메타코인 상장을 발표했으나, 사이트에 현재 메타코인에 관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BTC/MTC 쌍은 아직 '오프라인' 상태이다.

하이퍼원장 교차-산업 모듈 툴키트를 시작지점으로 사용한 메타코인은 기업의 토큰을 체인에 발행할 수 있는 다기능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또한 IBM의 LinuxONE 기술을 사용한 암호화폐 관리 서비스 기업 콜드뱅크(ColdBank), 블록체인 게임 앱을 포함 여러 DApp을 수용할 수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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