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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아트 판매액, 지난 달 '사상 최고치' 820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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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아트 판매액, 지난 달 '사상 최고치' 820만달러 기록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1.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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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지난 달, 대체불가토큰(NFT) 미술품의 총 거래량은 사상 최대인 82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미술품 분석 플랫폼 크립토아트(CryptoArt)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에 불이 꺼지면서 2020년 미술품의 물리적 매출은 급감했지만, NFT 기반 미술품 매출은 12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토큰 기반 미술품 판매는 2020년 11월의 260만 달러와 비교하여 12월에 8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아트의 창시자인 리차드 첸(Richard Chen)은 코인데스크에 "암호화폐 토착민들은 NFT가 오리지널 작품의 진위를 검증하는 데 가져오는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비플(Beeple)과 같은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들은 NFT가 무엇이며 커미션 이외의 아티스트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오픈하는지 알아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립토아트는 2019년에 타일러와 카메론 윙클보스가 인수한 어싱크아트(Async Art), 노운 오리진(KnownOrigin), 메이커스플레이스(MakersPlace), 슈퍼레어(SuperRare),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 Gateway)와 같은 수많은 디지털 아트 시장을 추적한다.

첸은 “대부분의 NFT 구매는 이더리움(ETH)나 이더리움기반의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사용하지만 니프티게이트웨이, 메이커스플레이스와 같은 일부 플랫폼에서는 신용카드 결제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점점 더 많은 예술가들이 온라인 쇼룸에서 그들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NFT에 기반을 둔 예술 장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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