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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코로나 방지 등 목적으로 DID 방문 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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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코로나 방지 등 목적으로 DID 방문 관리 시스템 도입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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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방문객 신원을 탈중앙화신원증명(Decentralized Identifier, 이하 DID) 방식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8층 회의실에서 주요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과 ‘블록체인 연동형 방문객 관리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입주사인 주식회사 엠프티코퍼레이션(대표 최종인)을 비롯 주식회사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와 주식회사 풀스택(대표 이원규) 등 DID 분야 대표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여했다.

센터와 협약한 3개 기업은 2021년 1월 중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8층 안내데스크에 QR인증 방식의 DID 방문객 관리시스템을 공동 개발, 설치할 예정이다.

센터는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외부 방문객 데이터를 암호화한 후 3사가 공동 구축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프라이빗 블록체인)에 기록, 관리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전파 방지 및 센터 35개 입주사 보안 강화를 위한 출입기록 관리 효율성과 투명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블록체인은 기술 특성 상 네트워크상에 기록된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해 차세대 신원인증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 입주기업과 주요 블록체인 기업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당 센터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방문객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계기로 성공적으로 DID 방문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COVID-19 확산 방지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기여할 수 있는 여지를 넓히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가 2019년 12월 조성한 국내 지방자치단체 유일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입주 지원·보육 공간이다. 2020년 11월 현재 35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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